4.5 Summary and Conclusions


특히 성인 발작을 감지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간질 발작의 탐지는 성공적이었다.
그러나 신생아의 발작 탐지를 위한 허위 경보 비율은 여전히 너무 높으며,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신생아 발작 탐지 시스템의 설계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다.
반면에, 비록 EEG(두피와 두개(골) 내(內)의)로부터의 발작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지만,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. 다양한 신경 촬영 방식의 융합(Fusion of different neuroimaging modelity)은 좀 더 신뢰할만한 발작 감지와 예측시스템을 위한 길을 열어 줄지도 모른다.(아마 하이브리드 뇌를 말하는 것 같음)